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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18 근무모 (6)

2009-08 me2day

작은 낙서장 2009/08/31 23:55
  • 우리나라가 이마큼 발전한 데에는 전시행정(展示行政)의 기여가 크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우리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시행정이 사라져야한다.(국가발전 감사준비)2009-08-12 10:00:14
  • 한의사들은 좋겠다. 인생 한방이거든.(말장난)2009-08-12 10:29:14
  • 문득 “미투의 모 가수 팬클럽 회원들이 irc의 #me2day 채널에 몰려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2000년 초반의 디아블로 채널 같은 느낌이겠지?(irc)2009-08-13 14:39:56
  • 나 어릴땐 그랬다. 돈 많은 사장님 아들들은 매일 점심은 짜장면을 먹는 줄 알았다. 탕수육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에.(추억 회상)2009-08-17 07:29:46
  • 남극 가서 푹 잤으면 좋겠다. 덥고 피곤하고..(소원)2009-08-18 15:25:34
  • 모든 MMORPG에서 가장 재미있는 MOD는 맨땅이다.(MMORPG)2009-08-18 19:39:46
  • 현질이 가장 유용하게 적용되는 게임이라면… 현실만한게 있을까.(인생뭐별거있어)2009-08-18 21:31:23
  • 서랍을 뒤지다가 몽키 렌치를 몇 개 발견했다. 부자가 된 느낌. 이해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떠하리.(갑부)2009-08-19 12:55:44
  • 드래곤볼을 모아 소원 하나를 이룰 수 있게 된다면… 소원 갯수를 무한대로 늘리는게 소원이라고 말하는건, 당연한거잖는가?(소원)2009-08-21 23:08:56

이 글은 Ra님의 2009년 8월 12일에서 2009년 8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근무모

Free 2009/08/18 20:01

업무시간에 꼭 모자를 써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업의 편리성을 위해 모자를 쓰고 일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이 모자를 근무모라고 생각한다. 근무모라고 해서 딱히 유니폼과 그에 어울리는 형태도 아니고, 안전모 형태도 아니고.. 그냥 햇살이 뜨거우니 볕을 막기 위해 쓰는 모자다. 내가 입사하기 전에 다른 직원들이 같은 디자인의 여러 개를 한꺼번에 구입한 모자라서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이 모자를 가지고 있지만(다른 분들은 rainbow six 모자라고도..), 내 모자는 다른 사람들의 것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하나는 남들보다 좀 더 낡았다는 점이고(자주, 많이 써서), 다른 하나는 깃털장식.

근무모

아마도 꿩(아마도 까투리)의 꼬리깃이 아닐까 추축하지만, 자세히는 모르겠다. 일하다 눈에 띄길래 하나 주웠는데 버리기엔 좀 아깝다 싶어서 언젠가부터 모자에 꼽고 다니고 있다. 일할 때 이런 모자를 쓴다는거.. 참 이상한 직장에, 이상한 업무랄수도 있지만, 난 락지자니까.

옵은 str+20, hp+300, int+10, cha+10. Unique. 적어도 9강까지 질러볼 생각.

TAG 모자, 업무